최선을 다한다는 것

by Nana | 2009/04/06 20:38 | 2009 | 트랙백 | 덧글(4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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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ed by regen at 2009/04/06 21:11
나름 최선을 다했는데도 후회가 된 적이 있었지. 결과가 매우 안좋았거든. 최선이라는 게 꼭 최선의 방향으로만 흐르는 건 아니라서, 차라리 최선을 다하지 않았던 것이 더 나은 결과를 낳을 수도 있다는 사실을 알았달까.

물론 대체로는 최선을 다하는 쪽히 바람직하지만.
Commented by Nana at 2009/04/08 12:20
그렇죠. 하지만, 최선을 다했는데도 통하지 않았다면 그건 최선의 방법은 아니었지 않았을까 싶어요. 최고로 노력을 하는 것과, 최선의 방법이라는 것은, 가끔 다르니까요.
Commented by 개독 at 2009/04/07 15:15
난 온몸으로 부딪히고 뒹구는건 잘 하는데.ㅋㅋㅋ
Commented by Nana at 2009/04/08 12:20
ㅋㅋ 근데 한살한살 나이를 먹으면 먹을 수록 점점 소극적이게 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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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건 일종의 게임이에요.           그래요, 게임.                 언제든 리셋버튼을 누를 수 있는 게임이요.     pinesmell3@nate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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